마하나임에는 잇도의 아들 아히나답,
마하나임에는 잇도의 아들 아히나답이요
마하나임 지역은 잇도의 아들 아히나답이 맡았다.
마하나임 지역을 맡은 잇도의 아들 아히나답
그는 천사들을 보고 “이들은 하나님의 군대이다” 하며 그 곳 이름을 ‘마하나임’ 이라 하였다.
다윗은 곧 마하나임에 도착하였고 압살롬은 이스라엘의 전 군대를 이끌고 요단강을 건넜다.
다윗이 마하나임에 도착했을 때 암몬의 랍바성에 사는 나하스의 아들 소비와 로-데발 사람 암미엘의 아들인 마길과 로글림에 사는 길르앗 사람 바실래가
한편 사울의 군대 총사령관이었던 아브넬은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을 데리고 마하나임으로 가서 그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았다.
므낫세 동쪽 반 지파는 스가랴의 아들 잇도, 베냐민 지파는 아브넬의 아들 야아시엘,
헤스본에서 라맛 – 미스베와 브도님까지, 마하나임에서 드빌 경계선까지,
그리고 그들이 갓 지파에게서 얻은 것은 도피성 중의 하나인 길르앗의 라못과 마하나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