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야는 죽어 다윗성에 장사되었고 그의 아들 아사가 왕위를 계승하였다.
아비얌이 그 열조와 함께 자니 다윗성에 장사되고 그 아들 아사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아비야가 죽어서,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잠드니, ‘다윗 성’에 장사지냈고, 그의 아들 아사가 그의 뒤를 이어서 왕이 되었다.
아비야는 죽어서 다윗 성에 묻혔다. 그의 아들 아사가 그의 뒤를 이어서 왕이 되었다.
그때 여로보암의 아들 아비야가 병이 들었다.
르호보암은 죽어 다윗성에 있는 그의 조상들의 묘에 장사되었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나아마이며 암몬 사람이었다. 그의 아들 아비야가 왕위를 계승하였다.
이스라엘의 여로보암왕 20년에 아사가 유다 왕이 되어
그러고서 다윗은 죽어 다윗성에 장사되었다.
솔로몬의 후손들은 다음과 같다: 르호보암, 아비야, 아사, 여호사밧,
그리고 다윗에게는 다말이라는 딸 하나가 있었으며 이 외에도 여러 첩의 아들들이 있었다.
아비야왕은 죽어 다윗성에 장사되었고 그의 아들 아사가 왕위를 계승 하였다. 그 후로 10년 동안은 그 땅이 평안을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