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그러고서 다윗은 죽어 다윗성에 장사되었다.
10 다윗이 그 열조와 함께 누워자서 다윗성에 장사되니
10 다윗은 죽어서, 그의 조상과 함께 ‘다윗 성’에 안장되었다.
10 다윗이 죽어 조상들과 함께 다윗 성에 묻혔다.
그러나 다윗과 그의 군대는 그들을 공격하여 시온 요새를 점령하였다. 지금은 그것이 다윗성이라고 불려지고 있다.
다윗은 그 요새를 점령하여 거기에 살면서 그 곳 이름을 ‘다윗성’ 이라 부르고 밀로에서부터 안쪽으로 빙 둘러 성을 쌓았다.
네가 죽어도 나는 네 아들 하나를 왕으로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겠다.
만일 왕이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으시면 나와 내 아들 솔로몬은 왕이 돌아가시는 즉시 죄인 취급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닷은 다윗과 그의 군대 총사령관 요압이 죽었다는 말을 듣고 바로에게 자기 고국으로 돌아가게 해 달라고 부탁하였다.
죽어 다윗성에 장사되었고 그의 아들 르호보암이 왕위를 계승하였다.
르호보암은 죽어 다윗성에 있는 그의 조상들의 묘에 장사되었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나아마이며 암몬 사람이었다. 그의 아들 아비야가 왕위를 계승하였다.
아사는 죽어 다윗성에 있는 왕들의 묘에 장사되었고 그의 아들 여호사밧이 왕위를 계승하였다.
아비야는 죽어 다윗성에 장사되었고 그의 아들 아사가 왕위를 계승하였다.
유다의 여호사밧왕 17년에 아합의 아들 아하시야가 이스라엘 왕이 되어 2년 동안 이스라엘을 통치하였다.
솔로몬은 이집트 왕 바로와 우호 조약을 맺고 그의 딸과 결혼하여 아내를 예 루살렘으로 데리고 왔다. 그는 그의 궁전과 성전을 짓고 예루살렘 주변의 성벽을 다 쌓을 때까지 그녀를 다윗성에서 살게 하였다.
그런 다음에 솔로몬왕은 여호와의 법궤를 다윗성 곧 시온에서 성전으로 옮 기려고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들과 각 지파의 지도자들과 족장들을 예루살렘으로 소집하였다.
그 시체는 말에 실어 예루살렘으로 가지고 와서 다윗성에 있는 그 조상들의 묘에 장사하였다.
요담은 죽어 다윗성에 있는 그 조상들의 묘에 장사되었고 그의 아들 아하스가 왕위를 계승하였다.
그는 죽어 다윗성에 있는 그 조상들의 묘에 장사되었고 그의 아들 히스기야가 왕위를 계승하였다.
여호람은 죽어 다윗성에 있는 조상들의 묘에 장사되었고 그의 아들 아하시야가 왕위를 계승하였다.
그래서 아하시야왕의 신하들이 그 시체를 마차에 싣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다윗성에 있는 그 조상들의 묘에 장사하였다.
다윗이 그 요새에 살았으므로 사람들이 그 곳을 다윗성이라고 불렀다.
그는 오래오래 부귀를 누리다가 나이 많아 죽었고 그의 아들 솔로몬이 왕위를 계승하였다.
백성들은 이스라엘과 하나님과 성전을 위해 그가 행한 업적을 생각하여 그를 다윗성에 있는 왕들의 묘에 장사하였다.
다윗은 한평생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섬기다가 죽어 그의 조상들 곁에 묻혀서 썩고 말았습니다.
“형제 여러분, 나는 여러분에게 우리 조상 다윗에 대하여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는 죽어서 묻혔고 그의 무덤도 오늘날까지 우리 가운데 남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