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1:24 - 현대인의 성경 다윗이 소바군을 쳐죽일 때에 르손은 사람들을 모아 무법자들의 두목이 되었으며 그들은 후에 다마스커스로 가서 살았고 르손이 거기서 왕이 되었다. 개역한글 다윗이 소바 사람을 죽일 때에 르손이 사람들을 모으고 그 떼의 괴수가 되며 다메섹으로 가서 웅거하고 거기서 왕이 되었더라 새번역 다윗이 소바 사람들을 죽일 때에, 그는 사람들을 모으고, 그 모은 무리의 두목이 되어서, 다마스쿠스로 가서 살다가, 마침내 다마스쿠스를 다스리는 왕이 되었다. 읽기 쉬운 성경 다윗이 소바 군대를 무찌를 때에, 르손은 사람들을 모아서 그 무리의 우두머리가 되었다. 그는 무리를 이끌고 다마스쿠스로 가서 거기에 자리 잡고 살다가 마침내 다마스쿠스의 왕이 되었다. |
그래서 아사왕은 성전의 창고와 궁전에 있는 은과 금을 모조리 끄집어내어 다브림몬의 아들이며 헤시온의 손자인 시리아의 벤 – 하닷왕에게 갖다 주라고 자기 신하들을 다마스커스로 보내며 이런 전갈을 보냈다.
벤 – 하닷이 이렇게 말하였다. “내 아버지가 당신의 아버지에게서 뺏은 모든 성을 돌려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내 아버지가 사마리아에 상가를 설치한 것처럼 당신도 다마스커스에 상가를 설치하십시오.” 그래서 아합은 “내가 이것을 조건으로 당신을 살려 보내겠소” 하고 그와 조약을 맺은 다음 그를 돌려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