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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32:12 - 현대인의 성경

히스기야는 산당과 제단을 다 헐고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들에게 오직 한 단에서만 경배하고 분향하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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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이 히스기야가 여호와의 산당들과 단들을 제하여 버리고 유다와 예루살렘에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다만 한 단 앞에서 경배하고 그 위에 분향하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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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주님의 산당들과 제단들을 다 없애 버리고, 유다와 예루살렘에 명령을 내려, 오직 하나의 제단 앞에서만 경배하고 그 위에서만 분향하라고 한 것이, 히스기야가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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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들에게 “너희는 오직 한 제단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그 제단에서만 제물을 불살라야 한다.”고 말한 자가 누구냐? 그러면서 그 신의 지방 신당들과 제단을 모두 헐어버린 자가 누구냐? 바로 히스기야 자신이 아니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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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32:12
14 교차 참조  

또 솔로몬은 성전의 다른 기구들도 만들었다. 그것은 제단, 항상 빵을 차려 놓는 차림상,


그러고서 앗시리아의 그 지휘관은 다시 말을 이었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한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그의 산당과 제단을 헐고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에게 예루살렘에 있는 그 단에서만 예배하라고 말한 자가 바로 히스기야가 아니냐?


그는 산당을 헐고 돌기둥의 우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여신상을 찍어 버리고 또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때까지도 모세가 만든 놋뱀을 향해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숴 ‘느후스단’ 이라고 불렀다.


그 곳에 있는 모든 이방 제단들과 향단을 부수고 짓밟아 기드론 시내에 던져 버렸다.


유월절 축제가 끝나자 예루살렘에 모였던 모든 사람들은 유다 여러 성 으로 가서 돌기둥의 우상들을 깨뜨리고 아세라 여신상을 찍어 버렸다. 그들은 또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과 므낫세 전 지역에 있는 산당과 제단을 헐었다. 그런 다음에 유월절을 지키려고 북쪽에서 온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두 고향으로 돌아갔다.


히스기야가 너희를 설득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너희를 우리 손에서 구원해 줄 것이라고 말하지만 히스기야는 굶주림과 갈증으로 너희를 죽게 하려고 너희를 속이고 있다.


그러나 백성들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에게만 제사를 드린 것이 아니라 산당에 있는 우상의 제단에서도 여전히 제사를 드렸다.


솔로몬은 또 놋으로 단을 만들었다. 그 단의 길이와 폭은 각각 9미터이고 높 이는 4.5미터였다.


그는 다시 말을 이었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한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그의 산당과 제단을 헐고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에게 예루살렘에 있는 그 단에서만 예배하라고 말한 자가 바로 히스기야가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