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가져오는 예물과 십일조는 3월부터 시작하여 7월까지 계속 쌓였다.
삼월에 쌓기를 시작하여 칠월에 마친지라
셋째 달에 쌓기 시작하여, 일을 끝낸 것이 일곱째 달이었다.
그들은 셋째 달에 쌓기를 시작하여 일곱째 달에 마쳤다.
그리고 북쪽 지파에서 유다 땅으로 이주해 온 사람들과 유다 여러 성에 사는 다른 백성들도 소와 양의 십일조를 가져오고 또 그들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 드릴 예물의 십일조도 가져왔다.
히스기야왕과 그 신하들이 와서 산더미처럼 쌓인 것을 보고 여호와를 찬양하며 그 백성 이스라엘을 축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