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달리 지파에게서 얻은 땅은 갈릴리의 게데스, 함몬, 기랴다임이었다.
납달리 지파 중에서 갈릴리의 게데스와 그 들과 함몬과 그 들과 기랴다임과 그 들을 주었더라
납달리 지파의 영역에서는 갈릴리의 게데스와 그 목초지, 함몬과 그 목초지, 기랴다임과 그 목초지를 받았다.
납달리 가문의 지역에서는 갈릴리의 게데스와 그 둘레의 목초지, 함몬과 그 둘레의 목초지, 기랴다임과 그 둘레의 목초지를 받았다.
후곡, 르홉이었으며
므라리 자손의 나머지 집안들도 몇 지파에게서 주변에 목초지가 딸린 성들을 얻었다. 그들은 스불론 지파에게서 림모노와 다볼을 얻었고
게데스 왕, 갈멜의 욕느암 왕,
게데스, 에드레이, 엔 – 하솔,
그래서 백성들은 도피성으로 납달리 산간 지대에 있는 갈릴리의 게데스와 에브라임 산간 지대의 세겜과 헤브론으로 알려진 유다 산간 지대의 기럇 – 아르바를 선정하고
납달리 지파에게서 얻은 것은 도피성 중의 하나인 갈릴리의 게데스와 함못 – 돌과 가르단과 여기에 딸린 목초지로 모두 3개의 성이었다.
어느 날 드보라가 납달리 땅 게데스에 사는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불러다가 그에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이런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너는 납달리 지파와 스불론 지파 사람 10,000명을 이끌고 다볼산으로 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