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게데스, 에드레이, 엔 – 하솔,
37 게데스와 에드레이와 엔 하솔과
37 게데스와 에드레이와 엔하솔과
37 게데스, 에드레이, 엔하솔,
베가가 나라를 다스리던 당시 앗시리아의 디글랏 – 빌레셀왕이 이스라엘을 침략하여 이욘, 아벨 – 벧 – 마아가, 야노아, 게데스, 하솔, 길르앗, 갈릴리, 그리고 납달리 전 지역을 정복하고 그 백성들을 사로잡아 앗시리아로 끌고 갔다.
게데스 왕, 갈멜의 욕느암 왕,
아다마, 라마, 하솔,
이론, 믹달 – 엘, 호렘, 벧 – 아낫, 벧 – 세메스이며 그들의 땅은 모두 19개 성과 그 주변 부락들이었다.
그래서 백성들은 도피성으로 납달리 산간 지대에 있는 갈릴리의 게데스와 에브라임 산간 지대의 세겜과 헤브론으로 알려진 유다 산간 지대의 기럇 – 아르바를 선정하고
납달리 지파에게서 얻은 것은 도피성 중의 하나인 갈릴리의 게데스와 함못 – 돌과 가르단과 여기에 딸린 목초지로 모두 3개의 성이었다.
어느 날 드보라가 납달리 땅 게데스에 사는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불러다가 그에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이런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너는 납달리 지파와 스불론 지파 사람 10,000명을 이끌고 다볼산으로 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