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다윗이 소집한 레위 사람들은 30세 이상의 남자들로 모두 38,000명이었다.
레위 사람은 삼십세 이상으로 계수하였으니 모든 남자의 명수가 삼만 팔천인데
서른 살이 넘은 레위 사람의 인구를 조사하였는데, 남자의 수가 모두 삼만 팔천 명이었다.
서른 살 이상의 레위 남자를 세어 보니 모두 삼만 팔천 명이었다.
모든 이스라엘 지도자들과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한자리에 불러모았다.
이들은 여호와의 성전에서 섬기는 일을 맡은 레위의 후손들로서 각 계열과 파와 집안별로 조사된 20세 이상의 족장들이었다.
그러나 성전에서 직무를 수행하는 제사장들과 그 가족들은 모든 것을 거기서 직접 제공받았기 때문에 이 분배에서는 제외되었다.
“레위인은 25세부터 성막에서 일하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