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가 광야에서 만든 성막과 번제단이 그 당시에 기브온 언덕에 있었으나
옛적에 모세가 광야에서 지은 여호와의 장막과 번제단이 그 때에 기브온 산당에 있으나
그 때에, 모세가 광야에서 만든 주님의 성막과 번제단이 기브온 산당에 있었으나,
(이 일이 일어났을 때 모세가 광야에서 지은 주의 성막과 번제단이 기브아 산당에 있었다.
한편 다윗은 제사장 사독과 그의 동료 제사장들에게 기브온 언덕에 있는 여호와의 옛 성막에서 계속 여호와를 섬기도록 하였다.
다윗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응답하시는 것을 보고 거기서 다시 제사를 드렸다.
다윗이 감히 그 곳에 가서 하나님께 경배하지 못한 것은 그가 여호와의 천사가 가진 칼을 두려워했기 때문이었다.
그런 다음에 솔로몬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이스라엘을 다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