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11:5 - 현대인의 성경

그들을 성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다. 그래서 다윗은 시온 요새를 빼앗았으며 후에 그 곳은 다윗성이라 불려졌다.

개역한글

여브스 토인이 다윗에게 이르기를 네가 이리로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나 다윗이 시온산 성을 빼앗았으니 이는 다윗성이더라

새번역

여부스 주민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너는 여기에 들어올 수 없다.” (그러나 다윗이 시온 산성을 점령하였으므로, 그 곳을 ‘다윗 성’이라고 하였다.)

읽기 쉬운 성경

여부스 사람들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너는 결코 이곳에 들어올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다윗은 시온 요새를 점령하였다. (그곳을 지금은 ‘다윗 성’이라고 부른다.)

역대상 11:5 교차 참조

사무엘하 5:9

다윗은 그 요새를 점령하여 거기에 살면서 그 곳 이름을 ‘다윗성’ 이라 부르고 밀로에서부터 안쪽으로 빙 둘러 성을 쌓았다.

사무엘하 6:10

그 궤를 자기가 사는 다윗성으로 가져가는 것을 꺼려서 대신 가드 사람 오벧 – 에돔의 집으로 가져갔다.

사무엘하 6:12

다윗은 그 궤로 인해 여호와께서 오벧 – 에돔의 가족과 그 모든 소유에 복을 주셨다는 말을 듣고 기쁜 마음으로 그 궤를 오벧-에돔의 집에서 다윗성으로 가져왔는데

열왕기상 8:1

그런 다음에 솔로몬왕은 여호와의 법궤를 다윗성 곧 시온에서 성전으로 옮 기려고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들과 각 지파의 지도자들과 족장들을 예루살렘으로 소집하였다.

역대상 11:4

그런 다음 다윗은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과 함께 예루살렘, 곧 여부스로 갔다. 그러나 아직 그 곳에 살고 있던 원주민들인 여부스 사람들이

역대상 11:6

그때 다윗이 그의 부하들에게 “여부스 사람을 제일 먼저 공격하는 자가 총사령관이 될 것이다” 하고 외치자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제일 먼저 나가서 여부스 사람을 치고 다윗 군대의 총사령관이 되었다.

역대상 11:7

다윗이 그 요새에 살았으므로 사람들이 그 곳을 다윗성이라고 불렀다.

역대하 5:2

그런 다음에 솔로몬은 여호와의 법궤를 다윗성 곧 시온에서 성전으로 옮기려고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들과 각 지파의 지도자들과 족장들을 예루살렘으로 소집하였다.

시편 122:5

그 곳에 백성을 다스릴 보좌가 섰으니 곧 다윗 집안의 왕좌이다.

시편 132:13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그 곳을 자기 거처로 삼고자 말씀하셨다.

시편 2:6

“내가 나의 거룩한 산 시온에 내 왕을 세웠다” 하시는구나.

시편 48:2

위대한 왕의 성, 북방에 있는 시온산은 그 터가 높고 아름다워 온 세계에 기쁨을 주는구나.

시편 78:68

대신 유다 지파와 그가 사랑하시는 시온산을 택하셔서

시편 87:2

이스라엘의 그 어떤 곳보다 그가 예루살렘성을 사랑하시는구나.

시편 87:5

이 사람 저 사람이 다 시온에서 났다고 말하니 가장 높으신 분이 예루살렘을 굳게 세우시리라.

시편 9:11

시온에 계신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가 행한 일을 온 세상에 선포하라.

로마서 9:33

이것은 성경에 “보라! 내가 걸려 넘어지게 하는 돌과 바위를 시온에 둔다. 그러나 그를 믿는 사람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쓰인 말씀과 같습니다.

히브리서 12:22

그러나 여러분이 다다른 곳은 시온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인 하늘의 예루살렘입니다. 그 곳은 수많은 천사들과

요한계시록 14:1

나는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서 계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분과 함 께 144,000명이 서 있었습니다.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과 그의 아버지의 이름이 쓰여 있었습니다.

사사기 19:10

그러나 그 사람은 하룻밤 더 머물기를 거절하고 첩을 나귀에 태워 종과 함께 여부스, 곧 예루살렘 쪽을 향해 떠났다.

사무엘상 17:26

그때 다윗이 곁에 선 사람들에게 물었다. “이 블레셋 거인을 죽여 더 이상 이스라엘을 모욕하지 못하게 하는 자는 어떤 대우를 받습니까? 도대체 이 이방 블레셋 사람이 누군데 감히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단 말입니까?”

사무엘상 17:36

내가 사자와 곰도 죽였는데 살아 계신 하나님을 모욕하는 저 이방 블레셋 사람을 못 죽이겠습니까? 사자나 곰처럼 내가 반드시 그를 죽이고 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