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결코 번제나 소제나 다른 제사를 드릴 목적으로 성막 앞에 있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단 외에 다른 단을 쌓아 여호와를 저버리거나 여호와를 거역하려고 했던 것이 아닙니다.”
만일 여러분이 여호와를 섬기고 싶지 않으면, 여러분의 조상이 메소포타미아에서 섬기던 신이든 현재 여러분이 사는 땅의 아모리 사람이 섬기던 신이든 여러분이 섬길 신을 오늘 택하십시오. 나와 내 가족은 여호와를 섬기겠습니다.”
이집트에서 종살이하던 우리 조상들을 구출해 내시고 우리가 보는 가운데서 놀라운 기적을 행하시며 우리가 광야를 지나 여러 나라를 거쳐 오는 동안 우리를 지키시고 모든 대적의 손에서 우리를 보호하신 분이 바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