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분배받은 땅은 헬갓, 할리, 베덴, 악삽,
그 지경 안은 헬갓과 할리와 베덴과 악삽과
그들이 받은 땅은 헬갓과 할리와 베덴과 악삽과
그들이 얻은 땅은 헬갓, 할리, 베덴, 악삽,
그들은 서로 머리를 붙잡고 칼로 상대편의 옆구리를 찔렀다. 그러자 모두 그 자리에서 쓰러지고 말았다. 그래서 그때부터 그 곳을 ‘칼의 밭’ 이라 부르게 되었다.
하솔 왕 야빈이 이스라엘군의 승전 소식을 듣고 마돈 왕 요밥, 시므론 왕, 악삽 왕,
시므론 – 므론 왕, 악삽 왕,
다섯 번째로 아셀 지파를 위해 제비를 뽑았다.
알람멜렉, 아맛, 미살을 포함하며 그들의 경계선은 서쪽 갈멜에서부터 시홀 – 림낫에 미치고
헬갓과 르홉과 여기에 딸린 목초지로 모두 4개의 성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