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알람멜렉, 아맛, 미살을 포함하며 그들의 경계선은 서쪽 갈멜에서부터 시홀 – 림낫에 미치고
26 알람멜렉과 아맛과 미살이며 그 경계의 서편은 갈멜에 미치며 시홀 림낫에 미치고
26 알람멜렉과 아맛과 미살이며, 서쪽으로는 갈멜과 시홀림낫과 만난다.
26 알람멜렉, 아맛, 미살이다. 그 땅의 서쪽 경계는 갈멜 산과 시홀림낫까지 계속 된다.
이제 당신은 이세벨이 부양하는 바알의 예언자 450명과 아세라 예언자 400명을 모든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갈멜산에 모으시오. 내가 거기서 기다리고 있겠소.”
그래서 아합은 모든 백성들과 그 예언자들을 갈멜산으로 불러모았다.
아합은 먹고 마시러 올라갔다. 그러나 엘리야는 갈멜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몸을 굽혀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그런 다음 엘리사는 갈멜산으로 갔다가 후에 사마리아로 돌아갔다.
아셀 지파에게서 얻은 땅은 마살, 압돈,
그대의 머리는 갈멜산 같고 머리털은 비단처럼 고와 왕이 그 매력에 사로잡히고 말았소.
이스라엘의 모든 땅이 슬퍼하고 쇠잔해 가니 레바논의 숲은 마르고 사론의 비옥하던 골짜기는 사막과 같으며 바산과 갈멜에서는 나뭇잎이 떨어지고 있구나.
사막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 산처럼 푸르고 갈멜과 사론의 목장처럼 아름다울 것이며 모든 사람이 여호와의 영광과 우리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보게 될 것이다.
너는 많은 전차를 거느리고 가서 레바논 산들의 가장 높은 정상을 정복하였고 거기서 제일 높은 백향목과 제일 좋은 잣나무를 자르고 레바논의 가장 깊은 숲속까지 정복하였으며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다볼산이나 해변의 갈멜산처럼 의젓한 자가 이집트를 치러 나올 것이다.
마온, 갈멜, 십, 윳다,
그들이 분배받은 땅은 헬갓, 할리, 베덴, 악삽,
거기서 동쪽으로 돌아 벧 – 다곤으로 가서 스불론과 입다 – 엘 골짜기에 미치고 벧 – 에멕과 느이엘에 이른 다음 북쪽으로 올라가서 가불을 지나
그리고 그들이 아셀 지파에게서 얻은 것은 미살과 압돈과
다음날 아침 일찍 사무엘은 사울을 만나러 갔으나 어떤 사람이 그에게 “사울이 갈멜에 가서 자기를 위해 기념비를 세우고 길갈로 내려갔습니다” 하고 말해 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