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발 사람의 땅과 동쪽으로 헤르몬산 기슭의 바알 – 갓에서부터 하맛 고개에 걸친 레바논 전 지역과
또 그발 사람의 땅과 동편 온 레바논 곧 헤르몬산 아래 바알갓에서부터 하맛에 들어가는 곳까지와
또 그발 사람의 땅과, 동쪽의 레바논 땅 전체와 헤르몬 산 남쪽 바알갓에서 하맛에 이르는 곳까지이다.
그발 사람의 땅, 동쪽의 레바논 땅 모두와 헤르몬 산 남쪽 바알갓에서 하맛에 이르는 땅이다.
이렇게 해서 솔로몬의 건축가들과 히람의 건축가들과 그발 사람들은 성전을 지을 돌을 다듬고 목재와 석재를 준비하였다.
성전 봉헌식의 축제는 7일 동안의 초막절을 포함하여 모두 14일 동안 계속되었는데 북으로 하맛 고개에서부터 남으로 이집트 국경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 전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그발과 암몬과 아말렉 사람이며 블레셋과 두로 사람입니다.
나는 이미 갈로와 갈그미스, 하맛과 아르밧, 그리고 사마리아와 다마스커스를 정복하였다.
그들은 왕을 잡아 가지고 하맛 땅의 리블라성에 머물러 있던 바빌로니아 왕에게 끌고 갔으며 느부갓네살왕은 거기서 그를 심문하였다.
그발의 노숙한 숙련공들이 배의 틈을 막는 조선공이 되었으며 바다의 모든 배와 선원들이 너에게 와서 무역하였다.
너희는 갈레성으로 가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아라. 그리고 거기서 큰 하맛으로 가고 또 블레셋 사람의 성인 가드로 내려가 보아라. 그 나라들이 유다와 이스라엘보다 나은가? 그들의 토지가 너희 토지보다 넓은가?
그래서 그들은 북쪽으로 가서 진 광야에서부터 하맛 근처 르홉에 이르는 모든 땅을 탐지하였으며
이제 너희는 이 곳을 떠나 아모리 사람들이 사는 산간 지대와 그 주변 지역과 아라바 일대와 남쪽 네겝 지방과 가나안 땅과 레바논과 지중해 연안과 유프라테스강까지 가서 그 땅을 다 점령하여라.
여호와여, 내가 요단강을 건너갈 수 있게 하소서. 그래서 강 저편의 좋은 땅과 아름다운 산간 지대와 레바논을 보게 하소서.’
남쪽으로는 세일로 올라가는 할락산에서부터 북쪽으로는 헤르몬산 기슭의 레바논 계곡에 있는 바알 – 갓까지 이스라엘 영토를 확장하였고 이 지역의 모든 왕을 잡아죽였는데
그리고 요단 동쪽과 서쪽에 사는 가나안족, 아모리족, 헷족, 브리스족, 산간 지대의 여부스족, 미스바 땅 헤르몬산 기슭에 사는 히위족의 왕들에게 긴급 전갈을 보냈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이 레바논 계곡의 바알 – 갓에서부터 세일로 올라가는 할락산까지 요단 서쪽의 모든 왕들을 쳐죽인 다음에 여호수아는 이 땅을 이스라엘 각 지파에게 나누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