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32:24 - 현대인의 성경 “거기에 엘람이 있고 그 주변에는 그 군대의 무덤들이 있으니 그들은 다 칼날에 죽음을 당하여 할례를 받지 못한 채 지하로 내려간 자들이다. 그들이 살아 있을 때에는 온 세상을 두렵게 하더니 이제는 죽어서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들과 마찬가지로 수치를 당하였다. 개역한글 거기 엘람이 있고 그 모든 무리가 그 무덤 사면에 있음이여 그들은 다 할례를 받지 못하고 살륙을 당하여 칼에 엎드러져 지하에 내려간 자로다 그들이 생존 세상에서 두렵게 하였었으나 이제는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수치를 당하였도다 새번역 그 곳에는 엘람이 묻혀 있고, 그 무덤 둘레에는 엘람의 온 군대가 묻혀 있다. 그들은 모두가 칼을 맞고 쓰러진 자들, 칼에 찔려 죽은 전사자들이다. 그들은 할례를 받지 못한 자들로서, 지하에 내려갔다. 그들은 살아 있는 사람들의 세상에서 사람들에게 겁을 주던 자들이었으나, 이제는 깊은 구덩이로 내려간 자들과 함께 자신들의 수치를 뒤집어쓰고 있다. 읽기 쉬운 성경 그 곳에 엘람이 묻혀 있다. 그 무덤 둘레에는 엘람의 온 군대가 묻혀 있다. 그들은 모두 칼에 맞아 떼죽음을 당했다. 온 땅의 살아 있는 사람들을 떨게 하더니, 이제는 할례도 받지 못한 채 땅 밑으로 내려와 있다. 그들은 구덩이로 내려가는 자들과 함께 치욕을 당하고 있다. |
내가 죽을 줄도 모르고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 양 같아서 그들이 나를 죽일 음모를 꾸며도 나는 몰랐다. 그들은 “우리가 그 나무를 과실과 함께 죽여 버리자. 우리가 이 땅에서 그의 생명을 끊어 버리고 다시는 아무도 그를 기억하지 못하게 하자” 하였다.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질 것 같으냐? 아니다. 지옥에까지 내려갈 것이다. 네게 베푼 그 엄청난 기적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라면 오늘까지 소돔이 남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