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시므리와 엘람과 메디아의 모든 왕들,
25 시므리의 모든 왕과 엘람의 모든 왕과 메대의 모든 왕과
25 시므리의 모든 왕과, 엘람의 모든 왕과, 메대의 모든 왕과,
그의 아들은 엘람, 앗수르, 아르박삿, 룻, 아람이었으며
이 당시에 시날 왕 아므라벨과 엘라살 왕 아리옥과 엘람 왕 그돌라오 멜과 고임 왕 디달이
그녀는 시므란, 욕산, 므단, 미디안, 이스박, 수아를 낳았으며
그때 여호와께서 다시 능력을 나타내셔서 앗시리아, 이집트, 에티오피아, 엘람, 바빌로니아, 하맛, 그리고 여러 섬과 해안 지역에서 자기 백성을 돌아오게 하실 것이다.
“보라! 내가 은이나 금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메디아 사람을 충동하여 바빌론을 치게 하겠다.
나는 속이고 약탈하는 비참한 모습을 환상에서 보았다. 엘람군아, 공격하라! 메디아군아, 포위하라! 하나님은 바빌론 때문에 고통당하는 모든 민족의 탄식을 그치게 하실 것이다.
엘람 사람들은 활과 화살을 가지고 전차와 말을 타고 왔으며 기르 사람들은 방패를 들고 나왔다.
너희는 화살촉을 갈고 방패를 들어라! 여호와께서 바빌로니아를 멸망시키려고 메디아 왕들의 마음을 자극하셨으니 이것은 성전을 파괴한 자들에 대한 여호와의 보복이다.
메디아의 왕들과 대신들과 지도자들과 그들이 지배하는 모든 나라에 전쟁 준비를 시켜 바빌로니아를 치게 하라.
“거기에 엘람이 있고 그 주변에는 그 군대의 무덤들이 있으니 그들은 다 칼날에 죽음을 당하여 할례를 받지 못한 채 지하로 내려간 자들이다. 그들이 살아 있을 때에는 온 세상을 두렵게 하더니 이제는 죽어서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들과 마찬가지로 수치를 당하였다.
그리고 바르신은 ‘나눈다’ 는 뜻입니다. 이것은 왕의 나라가 나누어져 메디아와 페르시아 사람에게 주어질 것을 가리킵니다.”
그 환상에서 나는 엘람도의 수산성 곁에 있는 을래 강변에 서 있었다.
우리 중에는 바대, 메디아, 엘람, 메소포타미아, 유대, 갑바도기아, 본도, 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