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반역하는 자들이다. 듣든지 안 듣든지 너는 그들에게 내 말을 전해야 한다.
그들은 심히 패역한 자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찌어다
그들이 듣든지 말든지 오직 너는 그들에게 나의 말을 전하여라. 그들은 반역하는 족속이다.
그들은 반항하는 족속이다. 그들이 내 말에 귀를 기울이든지 기울이지 않든지 너는 그들에게 내 말을 전해야 한다.
“나는 여호와이다. 내가 너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너는 이집트 왕 바로에게 전하라” 하셨다.
이제 너는 일어나 떠날 준비를 하고 가서 내가 너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말하라. 너는 그들을 조금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를 그들 앞에서 당황하게 하겠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어리다고 말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서 내가 명령한 것을 다 말하라.
백성들에게 말하라: 이 문으로 들어오는 유다 왕들과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백성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어라.
꿈을 꾼 예언자는 그 꿈을 말하게 하고 내 말을 받은 예언자는 내 말을 성실히 말하게 하라. 겨와 알곡이 어찌 같겠느냐?
“너는 성전 뜰에 서서 유다의 여러 성에서 경배하러 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내가 명령한 모든 것을 한 마디도 빼놓지 말고 그대로 선포하라.
그래서 나는 이 모든 말씀을 예루살렘에 있는 시드기야왕에게 전하였다.
모든 대신들이 구시의 증손이요 셀레먀의 손자이며 느다냐의 아들인 여후디를 바룩에게 보내며 백성에게 낭독한 두루마리를 가져오라고 지시하였다. 네리야의 아들인 바룩이 두루마리를 가져오자
내가 그 모든 것을 여러분에게 말했어도 여러분은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 곧 그가 나를 여러분에게 보내 말하게 한 모든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나는 그런 식으로 대답한 모든 남녀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그들은 모두 고집스런 반역자들이며 다니면서 비방이나 하고 놋처럼 뻔뻔스럽고 철처럼 억세며 하나같이 다 부패하였다.
“예레미야야, 네가 내 백성에게 이 모든 말을 전하여도 그들이 네 말을 듣지 않을 것이며 네가 불러도 그들이 대답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여호와께서 나에게 보여 주신 모든 것을 포로들에게 다 말해 주었다.
“사람의 아들아, 너는 아주 못된 백성 가운데 살고 있다. 그들은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고도 보지 않으며 듣는 귀를 가지고도 듣지 않으니 이것은 그들이 거역하는 백성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배신한 자들이다. 그들이 네 말을 듣든지 안 듣든지 적어도 그들 가운데 예언자가 있다는 것만은 알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아들아, 너는 나 주 여호와가 하는 말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전하라: 이와 같이 너희 조상들도 나를 배신하여 나를 욕되게 하였다.
그는 또 계속해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너는 내가 너에게 한 모든 말을 유심히 듣고 마음에 잘 간직해 두었다가
“사람의 아들아, 내가 너를 이스라엘 민족의 파수꾼으로 세웠다. 너는 내가 하는 말을 듣고 내 말로 그들을 경고하라.
그리고 그는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서 그들에게 내 말을 전하라.
“사람의 아들아, 이와 같이 내가 너를 이스라엘 백성의 파수꾼으로 삼았다. 그러므로 너는 내 말을 듣고 내 대신 그들에게 경고하라.
그때 그가 나에게 말하였다. “사람의 아들아, 너는 내가 너에게 보여 주는 모든 것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생각하라 이것 때문에 내가 너를 이리로 데리고 왔다. 너는 네가 본 모든 것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해야 한다.”
전능하신 주 여호와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너희는 듣고 야곱의 후손들에게 증거하라.
“너는 저 큰 니느웨성으로 가서 내가 전에 너에게 말한 대로 니느웨성의 멸망을 선포하라.”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