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5:29 - 현대인의 성경 자기 몸을 미워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양육하고 보살피듯이 모두 자기 몸을 양육하고 보살핍니다. 개역한글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아무도 그 자신의 몸을 미워하지 않고, 그리스도가 교회를 소중히 여기는 것과 꼭 같이 그것을 먹이고 돌봅니다. 새번역 자기 육신을 미워한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나 자기 육신을 먹여 살리고 돌보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그렇게 하시듯이 합니다. 읽기 쉬운 성경 자기 몸을 미워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누구나 자기 몸을 가꾸고 돌봅니다. 그리스도께서도 교회를 기르고 돌보십니다. |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네가 예언자들을 죽이고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들을 돌로 치는구나!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품듯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고 한 적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