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5:5 - 현대인의 성경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사치와 쾌락을 누리며 잡혀 죽을 날을 눈 앞에 두고도 욕심만을 채워 왔습니다. 개역한글 너희가 땅에서 사치하고 연락하여 도살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지게 하였도다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당신들은 자신들이 이 땅에서 사는 동안에 당신들의 온갖 욕망을 채우면서, 사치스럽게 지냈습니다. 당신들은 살인의 날을 위해 당신들 스스로를 살찌웠습니다. 새번역 여러분은 이 땅 위에서 사치와 쾌락을 누렸으며, 살육의 날에 마음을 살찌게 하였습니다. 읽기 쉬운 성경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사치와 쾌락을 마음껏 누리며 살았습니다. 여러분은 도살당할 날을 눈앞에 둔 살찐 짐승들처럼 되었습니다. |
너희 목자들아, 슬퍼하고 통곡하라. 너희 지도자들아, 잿더미에서 뒹굴어라. 너희가 무참하게 죽음을 당할 날이 왔다. 너희는 귀한 그릇이 떨어져 깨어지듯 박살이 나고 말 것이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생각해 보아라. 너는 살아 있을 때 좋은 것을 마음껏 누렸고 나사로는 온갖 괴로움만 겪었다. 하지만 지금 나사로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거기서 고통을 받고 있다.
결국 그들은 악한 짓을 한 그 대가를 받을 것입니다. 그들은 대낮에 흥청대는 것을 낙으로 여기며 여러분과 함께 앉은 잔치 자리에서까지 속이고 쾌락을 즐기는 더러운 사람들입니다.
그녀가 마음껏 사치와 영화를 누렸으니 그만큼 고통과 슬픔으로 갚아 주어라. 그녀는 속으로 ‘나는 여왕으로 앉아 있다. 과부가 아니므로 슬퍼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다’ 라고 말한다.
아비가일이 집으로 돌아왔을 때 나발은 큰 잔치를 벌여놓고 있었다. 그는 술을 잔뜩 먹고 취해 있었으므로 아비가일은 다음날 아침까지 다윗을 만난 일에 대해서 그에게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