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집트 사람들이 우리를 학대하고 강제 노동으로 우리를 혹사시키므로
애굽 사람이 우리를 학대하며 우리를 괴롭게 하며 우리에게 중역을 시키므로
그러자 이집트 사람이 우리를 학대하며 괴롭게 하며, 우리에게 강제노동을 시켰습니다.
그러자 이집트 사람이 우리를 학대하고 우리에게 힘든 일을 시키며 괴롭혔습니다.
그래서 이집트 사람들은 그들을 노예로 삼아 그들을 다스릴 감독들을 세우고 강제 노동으로 그들을 괴롭혔으며 이스라엘 자손들은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인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였다.
“너희가 히브리 여자들을 조산할 때 남자 아이가 태어나면 죽이고 여자 아이가 태어나면 살려 두어라” 하고 명령하였다.
그러자 바로가 자기 백성들에게 이런 명령을 내렸다. “갓 태어난 히브리 남자 아이들을 모조리 강에 던지고 여자 아이들은 살려 주어라.”
그때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 이집트를 다스렸는데
이스라엘 자손의 작업 반장들은 매일 만들던 벽돌의 수를 조금도 줄일 수 없다는 말을 듣고 자기들이 곤경에 처한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바로에게 가서 주의 이름으로 말한 그때부터 그가 더욱 이 백성을 학대하는데도 주께서는 주의 백성을 전혀 구해 주지 않으셨습니다.”
너희는 그 사람들의 일을 더욱 무겁게 하여 계속 고달프게 일하게 하고 거짓말에 귀를 기울일 겨를이 없게 하라.”
우리 조상들이 이집트로 내려갔기 때문에 우리가 거기서 오랫동안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집트 사람들이 우리 조상들과 우리를 학대하므로
우리가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었습니다. 그때 여호와께서는 우리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우리가 당하는 고통과 시련을 보셨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여러분을 쓰라린 이집트의 노예 생활에서 구출하여 오늘날과 같이 자기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