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다스리시는 여호와께서 심판을 위해 자기 보좌를 베푸셨으니
여호와께서 영영히 앉으심이여 심판을 위하여 보좌를 예비하셨도다
주님은 영원토록 다스리시며 심판하실 보좌를 견고히 하신다.
그러나 주께서는 영원히 보좌에 앉아계시어 공정한 심판을 내리시시려고 보좌를 튼튼히 하셨습니다.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는 왕이시므로 모든 세대가 주의 이름을 기억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거기서 온 우주를 다스리신다.
의와 심판이 주의 보좌의 기초가 되었으며 사랑과 성실이 주 앞에 있습니다.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가 만들어지기 전부터 주는 영원히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똑같은 분이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에게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와 같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나는 또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아 계신 분을 보았습니다. 땅과 하늘도 그분 앞에서 사라져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