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주님은 영원토록 다스리시며 심판하실 보좌를 견고히 하신다.
7 영원히 다스리시는 여호와께서 심판을 위해 자기 보좌를 베푸셨으니
7 여호와께서 영영히 앉으심이여 심판을 위하여 보좌를 예비하셨도다
7 그러나 주께서는 영원히 보좌에 앉아계시어 공정한 심판을 내리시시려고 보좌를 튼튼히 하셨습니다.
그러나 주님, 주님은 영원히 보좌에서 다스리시며, 주님의 이름은 대대로 찬양을 받을 것입니다.
주님은 그 보좌를 하늘에 든든히 세우시고, 그의 나라는 만유를 통치하신다.
정의와 공정이 주님의 보좌를 받들고, 사랑과 신실이 주님을 시중들며 앞장서 갑니다.
산들이 생기기 전에, 땅과 세계가 생기기 전에,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한결같은 분이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한 가지만은 잊지 마십시오. 주님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습니다.
나는 크고 흰 보좌와 거기에 앉으신 분을 보았습니다.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사라지고, 그 자리마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