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동풍에 부서진 다시스의 배처럼 그들을 파멸시키셨다네.
주께서 동풍으로 다시스의 배를 깨뜨리시도다
동풍에 파산되는 다시스의 배와도 같았다.
주님, 당신이 그들을 멸하시니 그들은 동풍을 맞아 산산조각이 난 다시스 의 배들과 같았습니다.
또 솔로몬왕에게는 히람의 배들과 함께 다시스로 왕래하며 무역하는 상선도 있었다. 그 상선들은 금, 은, 상아, 원숭이, 공작새를 잔뜩 싣고 3년마다 한 번씩 이스라엘 항구로 돌아왔다.
여호사밧왕은 큰 무역선들을 건조하고 오빌에 가서 금을 실어 오려고 하였으나 그 배들이 에시온 – 게벨에서 파선하였으므로 그 곳에 도착하지 못하였다.
여러 민족이 듣고 떨 것이며 블레셋 사람들이 공포에 사로잡히고
그들은 모두 두려워하며 공포와 슬픔에 사로잡혀 해산하는 여자처럼 몸부림치고 서로 놀라 바라보며 겁에 질린 나머지 그들의 얼굴빛이 새파랗게 될 것이다.
모든 무역선과 으리으리한 배들이 여호와의 진노를 피하지 못할 것이다.
내가 내 백성을 그들의 원수 앞에서 동풍에 휘날리는 먼지처럼 흩어 버릴 것이며 그들이 재앙을 당할 때에 내가 그들을 외면하고 돕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