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옷을 입히시듯이 땅을 바다로 덮으셨으므로 물이 산 위로 올라왔습니다.
옷으로 덮음 같이 땅을 바다로 덮으시매 물이 산들 위에 섰더니
옷으로 몸을 감싸듯, 깊은 물로 땅을 덮으시더니, 물이 높이 솟아서 산들을 덮었습니다.
옷으로 감싸듯 바다로 땅을 덮으셨더니 그 물이 산들을 덮었습니다.
물이 땅에 크게 불어나므로 온 세상의 높은 산들이 다 물에 뒤덮이고 말았다.
그리고 물이 거기서 더 불어나 가장 높은 산봉우리에서 약 미터 위까지 덮어 버리자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늘이 창 조되었고 땅은 물에서 나와 물로 이루어졌으며 옛 세상이 홍수로 멸망되었다는 사실을 일부러 잊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