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4:19 - 현대인의 성경 시스라가 “물 좀 주시오. 목이 말라 죽겠소” 하자 야엘은 우유 부대를 열어 마시게 하고 다시 이불로 덮어 주었다. 개역한글 시스라가 그에게 말하되 청하노니 내게 물을 조금 마시우라 내가 목이 마르도다 하매 젖부대를 열어 그에게 마시우고 그를 덮으니 새번역 “내가 목이 마르니, 물 좀 마시게 하여 주시오” 하고 시스라가 간절히 청하자, 야엘이 우유가 든 가죽부대를 열어 마시게 하고는 다시 그를 덮어 주었다. 읽기 쉬운 성경 시스라가 야엘에게 말하였다. “목이 마르니 내게 마실 물을 좀 주시오.” 야엘이 우유가 든 가죽 부대를 열어 시스라에게 마시게 하고는 다시 이불을 덮어 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