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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7:10 - 현대인의 성경

10 그래서 그는 사르밧으로 갔는데 성문에 이르렀을 때 한 과부가 나무를 줍고 있었다. 그때 엘리야는 그 과부를 불러 물 한 컵 갖다 달라고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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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0 저가 일어나 사르밧으로 가서 성문에 이를 때에 한 과부가 그곳에서 나무가지를 줍는지라 이에 불러 가로되 청컨대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나로 마시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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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0 엘리야는 곧 일어나서, 사르밧으로 갔다. 그가 성문 안으로 들어설 때에, 마침 한 과부가 땔감을 줍고 있었다. 엘리야가 그 여인을 불러서 말하였다. “마실 물을 한 그릇만 좀 떠다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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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0 그리하여 엘리야는 사르밧으로 갔다. 그가 성문에 이르렀을 때 한 홀어미가 땔감을 줍고 있었다. 엘리야가 그 여자를 불러서 말하였다. “내게 마실 물 한 그릇만 떠다 줄 수 있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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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7:10
6 교차 참조  

마침 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으러 오자 예수님은 그녀에게 물을 좀 달라고 하셨다.


그 종은 달려가서 그녀를 만나 “항아리의 물을 좀 주시겠소?” 하고 물었다.


또한 돌로 맞기도 하고 시험을 당하며 톱으로 몸이 잘리거나 칼날에 죽음을 당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양이나 염소의 가죽으로 옷을 삼아 두르고 다녔으며 가난과 고통에 시달리고 온갖 학대를 받았습니다.


또 수고하고 애쓰며 뜬눈으로 밤을 지새운 적도 여러 번이었고 주리고 목마르며 수없이 굶고 추위에 떨며 헐벗기도 하였습니다.


가죽 부대에 물이 떨어지자 하갈은 아들을 떨기나무 아래에 두고


그녀가 물을 가지러 가려고 할 때 “빵도 한 조각 갖다 주시오” 하고 그는 다시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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