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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8:4 - 현대인의 성경

그러자 그는 미가가 자기에게 한 일을 다 말하고 “그가 나를 고용하였으므로 내가 그의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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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미가가 여차여차히 나를 대접하여 나를 고빙하여 나로 자기 제사장을 삼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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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그러자 그는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미가가 나에게 조건을 제시하고 나를 고용하여 자기의 제사장으로 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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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그 젊은이는 미가가 자기에게 해 준 일을 말하였다. “그분이 나를 자신의 제사장으로 고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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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8:4
16 교차 참조  

불공평한 처사가 좋은 것이 아닌데도 사람은 빵 한 조각에 잘못을 저지르고 만다.


그들은 욕심꾸러기 개처럼 만족할 줄 모르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기 이익만 추구하는 몰지각한 목자들이다.


너희가 몇 움큼의 보리와 몇 조각의 빵을 위해 내 백성 앞에서 나를 욕되게 하였다. 너희가 내 백성에게 거짓말을 하여 죽어서는 안 될 자를 죽이고 살아서는 안 될 자를 살려 주는구나.


너희가 내 단에 쓸데없이 불을 놓지 않도록 너희 중 하나가 성전 문을 닫았으면 좋겠다. 나는 너희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너희가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않을 것이다.


나는 그 누구의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내지 않았습니다.


또 감독은 술을 좋아하거나 구타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며 오히려 관용을 베풀고 다투지 말며 돈을 사랑하지 않고


그들의 입을 막아야 합니다. 그들은 더러운 수입을 위해 가르쳐서는 안 될 것을 가르쳐 신자들의 가정을 온통 뒤엎고 있습니다.


또 그들은 욕심을 채우려고 거짓말로 여러분을 착취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하고 말 것입니다.


그러자 미가가 제안하였다. “그렇다면 나와 함께 있는 것이 어떤가? 자네는 내 자문관과 제사장이 되어 주게. 그러면 내가 매년 은화 10개를 주고 옷과 음식을 제공하겠네.”


미가가 레위인을 거룩히 구별하자 그는 미가의 제사장이 되어 그 집에서 살았다.


그들이 거기서 그 젊은 레위인의 목소리를 알아 듣고 그에게 가서 물었다. “누가 너를 이리로 데려왔느냐? 너는 여기서 무엇을 하며 왜 이 곳에 있느냐?”


그때 그들이 “우리가 가는 길이 성공할 것인지 하나님께 물어 봐 주게” 하고 부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