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8:3 - 현대인의 성경

³ 그들이 거기서 그 젊은 레위인의 목소리를 알아 듣고 그에게 가서 물었다. “누가 너를 이리로 데려왔느냐? 너는 여기서 무엇을 하며 왜 이 곳에 있느냐?”

개역한글

³ 그들이 미가의 집에 가까이 올 때에 레위 소년의 음성을 알아듣고 그리로 돌이켜 가서 그에게 이르되 누가 너를 이리로 인도하였으며 네가 여기서 무엇을 하며 여기서 무엇을 얻었느냐

새번역

³ 미가의 집에 머무는 동안 그들은 그 젊은 레위 사람의 억양과 말씨를 알아 듣고, 그에게 다가가서 물었다. “누가 당신을 이리로 데려왔습니까? 당신은 여기에서 무슨 일을 하십니까? 무엇 때문에 여기에 있습니까?”

읽기 쉬운 성경

³ 미가네 집에 머무는 동안 그들은 그 젊은 레위 사람의 말투가 다른 것을 알아차렸다. 그들은 그에게 가서 물었다. “누가 당신을 이곳으로 데려왔습니까? 당신은 여기서 무슨 일을 하고 있습니까? 무엇 때문에 여기 있습니까?”

사사기 18:3 교차 참조

창세기 27:22

야곱이 그의 아버지에게 가까이 가자 이삭은 그를 만져 보고 “음성은 야곱의 음성인데 손은 에서의 손이구나” 하였다.

이사야 22:16

“네가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네가 무슨 권리로 이 바위산에 네 무덤을 팠느냐?

마태복음 26:73

잠시 후 거기 섰던 사람들이 베드로에게 와서 “당신 말씨를 보니 그들과 한패임이 틀림없소” 하자

사사기 12:6

“좋다. 그러면 ‘쉽볼렛’ 이라고 말해 보라” 하고 그들은 요구했다. 그러나 만일 그가 ‘십볼렛’ 이라고 잘못 발음하면 그를 잡아 요단 나루터에서 죽였다. 이렇게 해서 그때 죽음을 당한 에브라임 사람은 모두 42,000명이었다.

사사기 18:2

그래서 단 지파 사람들은 그들의 모든 집안을 대표하는 다섯 명의 용사를 소라와 에스다올에서 선발하여 땅을 정찰해 오도록 하였다. 그들은 에브라임 산간 지대로 들어가서 미가의 집에 묵게 되었다.

사사기 18:4

그러자 그는 미가가 자기에게 한 일을 다 말하고 “그가 나를 고용하였으므로 내가 그의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