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단 지파 사람 600명은 무장을 한 채 그 집 문 앞에 서 있었다.
단 자손 육백명은 병기를 띠고 문 입구에 서니라
단 자손 육백 명이 무기를 들고 문 어귀를 지키고 있었다.
무장을 갖춘 육백 명의 단 병사들이 그 집 대문어귀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그러자 단 지파 사람 600명이 무장을 하고 소라와 에스다올에서 출발하여
그러고서 그 다섯 사람은 젊은 레위 사람이 사는 미가의 집으로 들어가 그에게 안부를 물었다.
그 다섯 사람들이 신당으로 들어가 새 긴 신상과 에봇과 가정 신들과 주조된 우상을 가지고 나오자 무장한 단 지파 사람 600명과 함께 문 앞에 서 있던 제사장이 그것을 보고 “무슨 짓입니까?” 하고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