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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8:12 - 현대인의 성경

북쪽으로 올라가서 유다 기럇 – 여아림 부근에 진을 쳤다. 그래서 기럇 – 여아림 서쪽에 있는 그 곳 이름이 오늘날까지도 ‘마하네 – 단’ 이라 불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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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올라가서 유다 기럇여아림에 진치니 이러므로 그곳 이름이 오늘까지 마하네단이며 그곳은 기럇여아림 뒤에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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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그들은 유다 땅에 있는 기럇여아림에까지 가서 진을 쳤다. 그래서 그 곳 이름이 오늘날까지도 마하네단이라 불리고 있는데, 그 곳은 바로 기럇여아림 서쪽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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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그들은 라이스로 가는 길에 유다 땅에 있는 기럇여아림 가까이에 진을 쳤다. 그 때문에 기럇여아림의 서쪽이 오늘날에도 마하네단이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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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8:12
10 교차 참조  

이 당시 하나님의 궤는 기럇 – 여아림에서 가져와 다윗이 마련한 천막 안에 안치되어 있었으나


기럇 – 바알 곧 기럇 – 여아림, 랍바 – 이상의 2개 성과 그 주변 부락들이었다.


그리고 거기서 넵도아 샘물까지 이르러 에브론산 부근의 성들에 미치고 또 기럇 – 여아림이라고도 하는 바알라에 이르러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 사실을 밝히기 위해 즉시 그 곳을 떠나 3일 만에 그들이 사는 여러 마을에 도착하여 그 지역 일대가 기브온, 그비라, 브에롯, 기럇 – 여아림이라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그가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마하네 – 단에 있을 때 여호와의 성령께서 그를 감동시키기 시작하셨다.


그러자 단 지파 사람 600명이 무장을 하고 소라와 에스다올에서 출발하여


그들은 그 곳을 떠나 에브라임 산간 지대로 올라가서 미가의 집에 이르렀다.


그래서 그들은 사람들을 기럇 – 여아림 주민들에게 보내 “블레셋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도로 보내왔으니 당신들은 내려와서 이것을 가져가시오” 하였다.


그래서 기럇 – 여아림 사람들은 여호와의 궤를 가지고 가서 산언덕에 사는 아 비나답의 집에 두고 그의 아들 엘리아살에게 그 궤를 맡겨 지키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