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동안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다스리다가 죽어 사밀에 장사되었다.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지 이십 삼년만에 죽으매 사밀에 장사되었더라
그는 이스라엘의 사사로 이십삼 년 동안 있다가, 죽어서 사밀에 묻혔다.
돌라는 이십삼 년 동안 사사로 이스라엘 사람들을 이끌었다. 그는 죽어서 사밀에 묻혔다.
아비멜렉이 죽은 후 잇사갈 지파 사람, 도도의 손자이며 부아의 아들인
그 후에 길르앗 사람 야일이 이스라엘 사사가 되어 22년 동안 다스렸다.
이스라엘 사람이 헤스본과 그 주변 부락들과 아로엘과 그 주변 부락들, 그리고 아르논 강변의 모든 성에 300년 동안이나 살았는데 어째서 너희는 그 동안에 그 땅을 되찾지 않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