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은 요엘이며 차남은 아비야였다. 그들은 브엘세바에서 사사가 되었으나
장자의 이름은 요엘이요 차자의 이름은 아비야라 그들이 브엘세바에서 사사가 되니라
맏아들의 이름은 요엘이요, 둘째 아들의 이름은 아비야다. 그들은 브엘세바에서 사사로 일하였다.
그의 첫아들의 이름은 요엘이고 둘째 아들의 이름은 아비다였다. 그들은 브엘세바에서 사사로 일하였다.
그러고서 아브라함은 자기 종들에게 와서 그들과 함께 브엘세바로 돌아와 거기서 살았다.
그래서 야곱은 모든 소유를 가지고 그 곳을 떠났다. 그는 브엘세바에 이르러 자기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다.
그래서 엘리야는 두려워서 자기 사환을 데리고 유다의 브엘세바로 도망하였다. 그는 사환을 그 곳에 머물러 있게 하고
살룸은 힐기야를, 힐기야는 아사랴를,
사무엘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는데 큰 아들은 요엘이며, 작은 아들은 아비야였다.
이스할, 고핫, 레위, 야곱이다.
너희는 벧엘을 찾지 말고 길갈로 들어가지 말며 브엘세바에 가지도 말아라. 길갈 사람은 포로로 잡혀갈 것이며 벧엘은 비참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