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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9:7 - 현대인의 성경

그래서 요나단은 다윗을 불러 그 모든 일을 그에게 말하고 그를 사울에게 데리고 갔으며 다윗은 전과 같이 다시 왕을 섬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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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요나단이 다윗을 불러 그 모든 일을 알게 하고 그를 사울에게로 인도하니 그가 사울 앞에 여전히 있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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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요나단이 다윗을 불러다가, 이 모든 일을 알려 주고 나서, 다윗을 사울에게 데리고 가서, 전처럼 왕을 모시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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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그리하여 요나단은 다윗을 불러 아버지와 나눈 이야기를 모두 들려주고 나서 다윗을 사울에게 데리고 갔다. 다윗은 전처럼 사울을 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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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9:7
10 교차 참조  

그는 또 자기를 대하는 라반의 태도가 전과 같지 않은 것도 알게 되었다.


사울이 왕이었을 때에도 전쟁에서 이스라엘군을 지휘한 사람은 왕이었습니다. 그리고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도 왕이 이스라엘의 목자와 통치자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모세가 여호와께 “주여, 나는 본래 말을 잘 못합니다. 주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이후에도 내가 그러하니 나는 말이 느리고 혀가 둔한 자입니다” 하자


오래 전에 큰 불로 앗시리아 황제를 태울 화장터가 마련되었으니 그것은 나무를 잔뜩 쌓아 올린 깊고 넓은 장소이다. 여호와께서 유황불과 같은 불을 토해 그 곳을 완전히 태워 버릴 것이다.


사울은 다윗을 보는 순간 그를 대견스럽게 여겨 사랑하고 그를 자기 호위병으로 삼았다.


바로 그 다음날 하나님이 보낸 악령이 강하게 사울을 사로잡자 그는 마치 미친 사람처럼 소리를 지르고 떠들어대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다윗은 평소 때와 같이 그를 진정시키려고 수금을 타고 있었는데 사울은 자기 곁에 세워 둔 창을 만지작거리며


그래서 그는 결국 다윗을 자기 앞에서 추방하고 1,000명을 거느리는 군 지휘관으로 그를 강등시켰다. 그러나 다윗은 계속 백성들을 지도하였다.


그 날부터 사울은 다윗을 계속 자기 곁에 머물게 하고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하였다.


사울은 요나단의 말을 듣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시는 한 내가 그를 죽이지 않겠다” 하고 맹세하였다.


그 후에 다시 전쟁이 일어났으므로 다윗이 병력을 이끌고 나가 블레셋군과 싸워서 수많은 적을 죽이자 그들은 모두 도주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