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서 미갈은 창문으로 다윗을 달아내려 도망치게 한 다음
미갈이 다윗을 창에서 달아내리우매 그가 도망하여 피하니라
미갈이 다윗을 창문으로 내려보내니, 다윗이 거기에서 달아나서, 목숨을 건졌다.
그리하여 미갈이 창문을 통해 다윗을 아래로 내려 보내니 다윗이 달아나서 목숨을 건졌다.
압살롬의 종들이 그 집에 와서 아히마아스와 요나단을 보았느냐고 묻자 그 여자는 그들이 시내를 건너가더라고 말해 주었다. 그 종들은 그들을 찾다가 찾지 못하고 결국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말았다.
의로운 사람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그를 건지신다.
그래서 라합은 창문을 통해 그들을 밧줄로 달아내렸는데 그것은 라합이 성벽 위에 지은 집에 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사울의 아들은 요나단, 이스위, 말기 – 수아이며 그의 큰 딸은 메랍이고 작은 딸은 미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