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미갈이 다윗을 창문으로 내려보내니, 다윗이 거기에서 달아나서, 목숨을 건졌다.
12 그러고서 미갈은 창문으로 다윗을 달아내려 도망치게 한 다음
12 미갈이 다윗을 창에서 달아내리우매 그가 도망하여 피하니라
12 그리하여 미갈이 창문을 통해 다윗을 아래로 내려 보내니 다윗이 달아나서 목숨을 건졌다.
압살롬의 종들이 그 집으로 들어와서 그 여인에게 물었다. “아히마아스와 요나단이 어디에 있느냐?” 그 여인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그들은 방금 저 강을 건너갔습니다.” 그들이 뒤쫓아 갔으나, 찾지 못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의로운 사람에게는 고난이 많지만, 주님께서는 그 모든 고난에서 그를 건져 주신다.
라합은 성벽 위에 있는 집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창문으로 밧줄을 늘어뜨려 그들을 달아내려 주었다.
사울에게는, 요나단과 리스위와 말기수아라는 아들이 있었다. 딸도 둘이 있었는데, 큰 딸의 이름은 메랍이고 작은 딸의 이름은 미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