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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5:15 - 현대인의 성경

사람들은 심지어 환자들을 업고 길거리로 나와서 간이 침대나 자리에 눕혀 놓고 베드로가 지나갈 때 그림자라도 덮이기를 바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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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뉘이고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 그림자라도 뉘게 덮일까 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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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핵심제자들의 활동 결과로, 병든 사람들이 침대와 깔개 우에 놓여 거리로 실려 나왔다. 그리하여 베드로가 지나가면서 그의 그림자가 그들 중 일부에게 덮힐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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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심지어는 병든 사람들을 거리로 메고 나가서, 침상이나 깔자리에 눕혀 놓고, 베드로가 지나갈 때에, 그 그림자라도 그들 가운데 누구에게 덮이기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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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그리하여 사람들은 병든 사람들을 거리로 데리고 나와서, 침상이나 자리에 뉘어 놓았다. 베드로가 지나갈 때에, 그의 그림자라도 그들 가운데 몇 사람에게 닿게 하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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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5:15
8 교차 참조  

죽일 때와 치료할 때, 헐 때와 세울 때,


사람들은 예수님의 옷자락이라도 만지게 해 달라고 간청하였으며 옷자락을 만진 사람은 모두 나았다.


그 여자는 예수님의 옷만 만져도 자기 병이 나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온 지방으로 뛰어다니며 병자들을 자리에 누인 채로 예수님이 계시는 곳에 데려왔다.


내가 분명히 너희에게 말한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할 뿐만 아니라 이보다 더 큰 일도 할 것이다. 이것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다.


그러자 그 섬의 다른 병자들도 이 소식을 듣고 와서 고침을 받았다.


또 예루살렘 부근 사람들도 많이 몰려왔는데 그들도 환자들과 더러운 귀신들에게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데리고 와서 모두 고침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