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7:14 - 현대인의 성경

얼마 안 가서 유라굴로라는 태풍이 불어닥쳤다.

얼마 못되어 섬 가운데로서 유라굴로라는 광풍이 대작하니

그러나 갑자기 날씨가 바뀌였다, 그래서 강한 태풍이 (〈북동풍〉으로 불리는) 그 섬을 휩쓸어 우리를 바다로 떠내려 버렸다.

그런데 얼마 안 되어서, 유라굴로라는 폭풍이 섬쪽에서 몰아쳤다.

그런데 얼마 안 되어 ‘북동풍’ 이라 불리는 강한 바람이 크레테 섬에서 몰아쳐 내렸다.

네 사공이 너를 바다로 인도하지만 바다 한가운데서 동풍이 불어 너를 산산이 부숴 버릴 것이다.

그런데 갑자기 바다에 큰 폭풍이 휘몰아쳐서 배가 침몰하게 되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주무시고 계셨다.

그런데 갑자기 큰 폭풍이 휘몰아치고 파도 가 덮쳐 배가 침몰하게 되었다.

그러자 배는 태풍에 휩쓸려 바람을 뚫고 더 나아가지 못하고 표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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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7:14
7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