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7:14 - 새번역

¹⁴ 그런데 얼마 안 되어서, 유라굴로라는 폭풍이 섬쪽에서 몰아쳤다.

현대인의 성경

¹⁴ 얼마 안 가서 유라굴로라는 태풍이 불어닥쳤다.

개역한글

¹⁴ 얼마 못되어 섬 가운데로서 유라굴로라는 광풍이 대작하니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¹⁴ 그러나 갑자기 날씨가 바뀌였다, 그래서 강한 태풍이 (〈북동풍〉으로 불리는) 그 섬을 휩쓸어 우리를 바다로 떠내려 버렸다.

읽기 쉬운 성경

¹⁴ 그런데 얼마 안 되어 ‘북동풍’ 이라 불리는 강한 바람이 크레테 섬에서 몰아쳐 내렸다.

사도행전 27:14 교차 참조

에스겔 27:26

너의 선원들이 너를 데리고 바다 깊은 데로 나갔을 때에, 동풍이 바다 한가운데서 너를 파선시켰다.

마태복음 8:24

그런데 바다에 큰 풍랑이 일어나서, 배가 물결에 막 뒤덮일 위험에 빠지게 되었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주무시고 계셨다.

마가복음 4:37

그런데 거센 바람이 일어나서, 파도가 배 안으로 덮쳐 들어오므로, 물이 배에 벌써 가득 찼다.

사도행전 27:15

배가 폭풍에 휘말려서, 바람을 맞서서 나아갈 수 없으므로, 우리는 체념하고, 떠밀려 가기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