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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5:11 - 현대인의 성경

내가 만일 죽을 죄를 지었다면 사형도 달게 받겠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고소가 사실이 아니라면 아무도 나를 그들에게 넘겨 줄 수 없습니다. 나는 로마 황제에게 상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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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만일 내가 불의를 행하여 무슨 사죄를 범하였으면 죽기를 사양치 아니할 것이나 만일 이 사람들의 나를 송사하는 것이 다 사실이 아니면 누구든지 나를 그들에게 내어 줄수 없삽나이다 내가 가이사께 호소하노라 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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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만일 내가 사형에 해당하는 무슨 일을 했다면, 나는 죽기를 거절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만일 내가 죄가 없다면, 그 누구도 나를 죽이기 위해 이 사람들에게 넘겨줄 권리가 없습니다. 나는 로마 황제 가이사에게 상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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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만일 내가 나쁜 짓을 저질러서, 사형을 받을 만한 무슨 일을 하였으면, 죽는 것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나를 고발하는 이 사람들의 고발 내용에 아무런 근거가 없으면, 어느 누구도 나를 그들에게 넘겨줄 수 없습니다. 나는 황제에게 상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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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만일 제가 죄를 지었고 사형을 당할 만한 짓을 했다면, 죽음을 피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들이 저를 두고 고발하는 것들이 사실이 아니라면, 아무도 저를 이 사람들에게 넘겨줄 수 없습니다. 저는 시저에게 상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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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5:11
17 교차 참조  

만일 내가 법정에서 나를 도와줄 자가 있음을 알고 고아를 등쳐먹었다면


그러고서 나는 다시 시드기야왕에게 말하였다. “내가 왕과 왕의 신하들과 이 백성에게 무슨 죄를 지었다고 나를 감옥에 가두셨습니까?


그러나 바울은 그 직원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로마 사람인 우리를 재판도 하지 않고 대중 앞에서 때리고 감옥에 가두었다가 이제는 몰래 내보내겠다는 건가요? 그들이 직접 와서 우리를 데리고 나가라고 하시오.”


바울이 변명하려고 하자 갈리오가 유대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만일 이것이 불미스러운 일이나 흉악한 범죄와 관련된 것이라면 내가 당신들의 말을 들어주어야겠지만


군인들이 가죽끈으로 바울을 묶자 바울이 곁에 선 장교에게 “로마 시민을 재판도 하지 않고 함부로 채찍질할 수 있소?” 하고 따졌다.


그래서 바울이 이렇게 대답하였다. “나는 황제의 법정에서 재판을 받겠습니다. 각하께서도 아시다시피 나는 유대인들에게 잘못한 일이 전혀 없습니다.


베스도는 배석한 사람들과 의논한 후 “네가 황제께 상소하였으니 황제에게 갈 것이다” 하고 선언하였다.


그러나 바울은 황제의 판결을 받겠다고 상소하기에 내가 그를 황제에게 보낼 때까지 가두어 두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조사해 보니 그에게는 죽일 만한 죄가 없었고 또 그가 황제께 상소했기 때문에 로마로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때 아그립바왕은 “이 사람이 황제에게 상소만 하지 않았더라면 놓아 줄 수도 있었을 텐데” 하고 베스도에게 말하였다.


유대인들이 반대했기 때문에 나는 하는 수 없이 로마 황제에게 상소하였습니다. 그렇다고 내 민족을 고소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유대인들은 주 예수님과 예언자들을 죽이고 우리를 쫓아내었으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고 모든 사람의 원수가 되어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왜 우리가 이렇게 했는지 그 이유를 다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당신들도 알기를 바랍니다. 만일 우리가 이 일로 여호와를 거역하였거나 죄를 범하였으면 우리를 더 이상 살려 두지 않아도 좋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였다. “언젠가는 사울이 나를 죽 일 것이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블레셋 사람의 땅으로 피신하는 길밖에 없다. 사울이 이스라엘 땅에서 나를 찾다가 없으면 포기할 것이며 그렇게 되면 결국 나는 안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