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제사를 드릴 시간이 되었을 때 예언자 엘리야는 단 앞으로 가서 이렇게 기도하였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이라는 사실과 내가 행한 이 모든 것이 주의 명령임을 입증해 주소서.
민수기 16:29 - 현대인의 성경 만일 이 사람들이 여호와의 형벌을 받지 않고 보통 사람처럼 죽으면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 아닙니다. 개역한글 곧 이 사람들의 죽음이 모든 사람과 일반이요 그들의 당하는 벌이 모든 사람의 당하는 벌과 일반이면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심이 아니어니와 새번역 이 사람들이 보통 사람이 죽는 것과 같이 죽는다면, 곧 모든 사람이 겪는 것과 같은 죽음으로 죽는다면, 주님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 아니오. 읽기 쉬운 성경 이 사람들이 보통 사람이 죽는 것과 같이 자연스럽게 죽는다면 주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 아니다. |
저녁 제사를 드릴 시간이 되었을 때 예언자 엘리야는 단 앞으로 가서 이렇게 기도하였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이라는 사실과 내가 행한 이 모든 것이 주의 명령임을 입증해 주소서.
그러자 미가야는 “만일 왕이 무사히 돌아오실 것 같으면 여호와께서 나를 통해 그런 말씀을 하시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하고 그 곳에 모인 사람들을 향하여 “여러분, 내가 한 말을 귀담아 들으시오”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