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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8:27 - 현대인의 성경

사람들은 놀라 “도대체 이분이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복종하는가?” 하고 수군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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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그 사람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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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제자들은 깜짝 놀랐다. 《이분은 누구신가?》 그들은 물었다. 《지어 바람들과 파도들도 그분에게 복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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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사람들은 놀라서 말하였다. “이분이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까지도 그에게 복종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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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제자들이 놀라서 말하였다. “도대체 이분은 어떤 분이실까? 바람과 파도까지도 이분의 말씀에 순종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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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8:27
8 교차 참조  

그때 배에 있던 제자들이 예수님께 절하며 “주님은 참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하였다.


벙어리가 말하고 절뚝발이가 성해지고 앉은뱅이가 걷고 소경이 눈을 뜨는 것을 보고 사람들은 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예수님은 이 말에 놀라시며 따라온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이스라엘 온 땅에서 이만한 믿음을 가진 사람을 만나 보지 못하였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왜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하시고 일어나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자 바다가 아주 잔잔해졌다.


예수님이 호수 건너편 가다라 지방에 가시자 귀신 들린 두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님과 마주치게 되었다. 그들은 너무 사나워 아무도 그 길로 지나갈 수 없었다.


이 광경을 본 사람들이 모두 놀라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 정말 권위 있는 새로운 가르침이다! 더러운 귀신들도 그 명령에 복종하는군!” 하며 서로 이야기하였다.


그들이 탄 배에 오르시자 곧 바람이 그쳤다. 제자들은 너무 놀라 어쩔 줄 몰랐다.


사람들은 다 놀라 “참 굉장한 일이다. 귀머거리를 듣게 하고 벙어리를 말하게 하다니!” 하고 감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