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7:9 - 현대인의 성경

이렇게 해서 예언자 예레미야의 다음과 같은 예언이 이루어졌다.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사람의 몸값으로 정한 은화 30개를 받아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로 하신 말씀이 이루었나니 일렀으되 저희가 그 정가 된 자 곧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정가한 자의 가격 곧 은 삼십을 가지고

이것은 예레미야가 말했던 예언이 이루어졌다, 《그들은 은 30개를―이스라엘 백성에 의해 평가된 그분의 값―가졌다,

그래서 예언자 예레미야를 시켜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그들이 은돈 서른 닢, 곧 이스라엘 자손이 값을 매긴 사람의 몸값을 받아서,

이렇게 하여 예언자 예레미야가 말한 것이 이루어졌다. “그들은 은돈 서른 닢, 곧 이스라엘 백성이 그의 목숨 값으로 준 돈으로,

만일 소가 남종이든 여종이든 남의 종을 들이받아 죽이면 소 임자는 그 종의 주인에게 은 약 340그램을 주어야 하며 그 소는 돌로 쳐죽여야 한다.

이것은 베냐민 땅의 아나돗에 살던 제사장들 중 한 사람이었던 힐기야의 아들 예레미야의 말이다.

이 모든 일이 일어나게 된 것은 하나님이 예언자를 통해서 말씀하신 예언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이 사건으로 예언자 예레미야의 다음과 같은 예언이 이루어졌다.

“내가 예수를 당신들에게 넘겨 주면 얼마나 주겠소?” 하고 묻자 그들은 은화 30개를 세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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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7:9
7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