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 맞은편에는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앉아 있었다.
거기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향하여 앉았더라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 두 사람 다 무덤 맞은편에 앉아서 지켜보고 있었다.
거기 무덤 맞은편에는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앉아 있었다.
그때에 무덤 맞은편에는 막달라의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앉아 있었다.
그들 가운데는 막달라 마리아,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 세베대의 아내가 있었다.
안식일 다음날 동틀 무렵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살 펴보려고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