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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7:62 - 현대인의 성경

62 이튿날, 곧 안식일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이 빌라도에게 몰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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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2 그 이튿날은 예비일 다음 날이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함께 빌라도에게 모여 가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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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62 다음 날, 은정의 휴식일에, 상급제사장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빌라도를 보려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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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2 이튿날 곧 예비일 다음날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이 빌라도에게 몰려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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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62 그날은 ‘준비하는 날’이었다. 그 다음 날 높은 제사장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이 빌라도를 찾아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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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7:62
9 교차 참조  

누룩 넣지 않은 빵을 먹는 명절인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주님이 잡수실 유월절 음식을 어디다 마련할까요?” 하고 물었다.


그 날은 안식일 전날, 곧 안식일을 준비하는 금요일이었다. 그래서 날이 저물자


그 날은 유월절 전날이었으며 때는 정오쯤 되었다. 빌라도가 유대인들에게 “여러분의 왕이 여기 있소” 하자


그 날은 안식일을 준비하는 날이었고 다음날은 특별히 중요하게 여기는 안식일이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시체를 십자가에 그대로 두고 싶지 않아서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워 달라고 하였다.


그 날은 유대인이 유월절을 준비하는 날인데다가 무덤도 가까이 있었으므로 그들은 예수님의 시체를 거기에 모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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