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6:50 -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이 유다에게 “친구야, 네가 하고자 하는 일을 어서 하여라” 하시자 그들이 달려들어 예수님을 붙잡았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친구여 네가 무엇을 하려고 왔는지 행하라 하신대 이에 저희가 나아와 예수께 손을 대어 잡는지라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나의 친구여, 어서 가서 네가 하기 위해 온 것을 하여라.》 그러자 다른 사람들이 예수님을 붙잡아 그분을 체포했다.

예수께서 그에게 “친구여, 무엇 하러 여기에 왔느냐?” 하고 말씀하시니, 그들이 다가와서, 예수께 손을 대어 붙잡았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네가 하려고 한 일이나 어서 하여라.” 사람들이 다가와 예수를 붙잡았다.

압살롬이 그에게 물었다. “이것이 당신의 친구에 대한 우정이오? 어째서 당신은 친구와 함께 가지 않았소?”

심지어 내가 신뢰하고 내 빵을 먹던 나의 가장 친한 친구까지도 나를 배반하였다.

“그러나 주인은 그들 중 한 사람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다.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으로 약속하지 않았느냐?

‘그대는 어째서 예복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는가?’ 하고 묻자 그는 아무 대답이 없었다.

예수님은 그에게 “유다야, 네가 입맞춤으로 나를 파느냐?” 하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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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6:50
6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