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3:24 - 현대인의 성경 눈먼 인도자들아, 너희가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낙타는 통째로 삼키는구나. 개역한글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눈먼 안내자들아! 너희는 실수로 하루살이는 삼키지 않으려고 너희의 물을 걸러 내지만, 너희는 락타는 삼킨다. 새번역 눈 먼 인도자들아! 너희는 하루살이는 걸러내면서, 낙타는 삼키는구나!” 읽기 쉬운 성경 다른 사람들을 이끈다고 하는 너희가 바로 눈뜬장님이다. 자기 잔에 빠진 하루살이는 건져내면서 낙타는 삼키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 보라! 너희들이 바로 그런 사람들이다. |
“눈먼 인도자들아, 너희에게 불행이 닥칠 것이다. 너희는 누구든지 성전을 두고 맹세한 것은 지키지 않아도 되지만 성전의 금을 두고 맹세한 것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말한다.
이른 아침 유대인 지도자들은 가야바의 집에서 예수님을 끌고 총독의 관저로 갔다. 그러나 그들은 더럽혀지지 않고 유월절 음식을 먹으려고 총독의 관저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