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1:38 - 현대인의 성경

소작인들은 아들을 보자 ‘이 사람은 상속자이다. 자, 죽여 버리고 그가 받을 유산을 우리가 차지하자’ 하고 서로 말하며

개역한글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업을 차지하자 하고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러나 소작농민들은 그의 아들이 오는 것을 보았을 때, 그들은 서로 말했다, 〈이 땅의 상속자가 여기 온다. 어서, 그를 죽이자 그리고 우리들 자신이 유산을 차지하자!〉

새번역

그러나 농부들은 그 아들을 보고 그들끼리 말하였다. ‘이 사람은 상속자다. 그를 죽이고, 그의 유산을 우리가 차지하자.’

읽기 쉬운 성경

그러나 농부들은 밭주인의 아들을 보자 자기들끼리 이렇게 말하였다. ‘이 사람은 주인의 아들이다. 그러니 이 밭은 그의 밭이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그를 죽이면 이 밭은 우리 차지가 될 것이다.’

마태복음 21:38 교차 참조

사무엘하 14:7

그러자 모든 친척들이 나를 공격하며 자기 형제를 죽인 놈은 죽여야 한다고 남은 내 아들을 내놓으라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만일 내가 그들의 요구대로 한다면 나는 자식 없이 혼자 남는 신세가 되어 나의 마지막 희망까지도 사라지게 되고 남편의 대를 이을 후손이 완전히 끊어지고 맙니다.”

열왕기상 1:12

이제 당신과 당신의 아들 솔로몬의 생명을 구하고 싶으면 내 말대로 하십시오.

마태복음 21:34

포도철이 되어 주인은 자기 몫의 포도를 받아오라고 종들을 소작인들에게 보냈다.

마태복음 21:37

마지막으로 주인은 자기 아들을 보내며 ‘그들이 내 아들은 존경하겠지’ 하였으나

마태복음 21:39

아들을 포도원 밖으로 끌어내 죽였다.

누가복음 20:14

소작인들은 그를 보자 ‘이 사람은 상속자이다. 자, 죽여 버리자. 그러면 그의 유산이 우리 것이 될 것이다’ 하고 서로 의논한 후

히브리서 1:2

그러나 이 마지막 때에는 아들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 아들을 모든 것의 상속자로 삼으시고 또 아들을 통해 우주를 창조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