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1:36 - 현대인의 성경

주인은 처음보다 더 많은 종들을 다시 보냈으나 소작인들은 그들에게도 똑같이 하였다.

다시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많이 보내니 저희에게도 그렇게 하였는지라

그래서 그 지주는 자신을 위해 걷어 오라고 더 많은 자기 종들을 보냈다, 그러나 그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주인은 다시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더 많이 보냈다. 그랬더니, 농부들은 그들에게도 똑같이 하였다.

밭주인은 다른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냈다. 이번에는 처음보다 더 많은 종을 보냈다. 그러나 농부들은 이번에도 처음 왔던 종들에게 한 것처럼 하였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모든 말씀을 내가 다 전하자 그들은 나를 붙들고 “너는 죽어야 하겠다.

그러자 소작인들은 종들을 잡아 하나는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다른 하나는 돌로 쳤다.

마지막으로 주인은 자기 아들을 보내며 ‘그들이 내 아들은 존경하겠지’ 하였으나

왕은 또 다른 종들을 초대한 사람들에게 보내 ‘살진 소를 잡아 모든 음식을 푸짐하게 준비해 놓았으니 어서 잔치에 오십시오’ 하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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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1:36
4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