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른 것을 팽개치고 알몸으로 달아났다.
베 홑이불을 버리고 벗은 몸으로 도망하니라
그는 자기 옷을 벗어 버리고 벌거벗은 채로 도망쳤다.
그는 홑이불을 버리고, 맨몸으로 달아났다.
그러자 그는 걸치고 있던 홑이불을 버리고 맨몸으로 도망쳤다.
그러자 그 여자가 요셉의 옷을 붙들고 “나와 함께 잠자리에 들자” 하였다. 그러나 요셉은 자기 옷을 그 여자의 손에 버려 둔 채 뿌리치고 밖으로 뛰쳐나갔다.
“가죽은 가죽으로 바꾸는 법입니다. 사람이 자기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포기할 것입니다.
그리고 한 청년은 베 홑이불만 두르고 예수님을 따라가다가 그들에게 잡히자
그들이 예수님을 대제사장에게 끌고 가자 다른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율법학자들이 모두 모였다.